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칸디다 질염이 한 해에 서너 번씩 와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혈당 검사를 해 보자고 하세요. 질염인데 왜 피검사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혈당이 높으면 칸디다가 자라기 쉬워 질염이 잦아지고 잘 낫지 않을 수 있어, 자주 재발하는 칸디다 질염에서는 숨은 당뇨나 당뇨 전 단계를 확인하는 혈당 검사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답변

당뇨가 있는 여성은 질 안에 칸디다가 자리 잡기 쉽고, 흔히 쓰는 약에 덜 반응하는 종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변으로 당을 내보내는 계열의 당뇨약을 쓴 여성에서 질 칸디다가 늘고 가려움이 생긴 비율이 높았다는 연구도 있어, 당은 칸디다가 자라는 조건과 가까이 닿아 있습니다.

혈당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내과에서 혈당 관리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임신 중이라면 임신성 당뇨 검사 결과를 산부인과와 함께 보세요. 검사가 정상이라면 다른 재발 요인을 찾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단 음식과 늦은 야식, 쌓인 피로가 아래로 축축한 열을 만든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혈당 검사 결과를 함께 보고, 식사 시간과 잠의 흐름을 정리하도록 돕습니다.

칸디다 질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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