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 검사 결과에 칸디다 글라브라타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흔한 칸디다와 다른 건가요, 약이 잘 안 듣는다는 말이 맞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칸디다 질염은 대부분 알비칸스라는 종이 일으키지만 글라브라타처럼 다른 종이 나오기도 하고, 이런 종은 흔히 쓰는 약에 덜 반응하는 경우가 있어 산부인과에서 종에 맞춰 약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검사 결과의 종 이름은 치료 방향을 정하는 단서입니다. 당뇨가 있는 여성에서 칸디다 질염이 생길 때 글라브라타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흔히 쓰는 먹는 약보다 다른 질 약이 짧은 기간에 더 잘 들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그 연구에서도 석 달 뒤까지 낫는 비율은 약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결과지를 버리지 말고 모아 두세요. 다음에 같은 증상이 오면 지난번 종과 쓴 약, 효과가 어땠는지를 함께 보여 드리면 처음부터 맞는 약을 고르기 쉽습니다. 약국 약을 몇 번 써도 낫지 않았다면 배양 검사를 따로 요청해 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균의 종류를 가리지 못합니다. 동제당은 종에 맞는 약은 산부인과에 맡기고, 혈당과 피로, 잠처럼 균이 다시 자라기 쉬운 몸의 조건을 함께 살피는 쪽에서 돕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곰팡이균 때문이라는 말을 듣고 제가 깨끗하지 못해서 생긴 건가 싶어 속상했어요. 칸디다는 대체 어디서 온 균인가요?
#원인 설명
- Q
아래가 가렵고 냉이 하얗게 나오면 그냥 다 칸디다라고 생각하고 지냈어요. 가렵고 하얀 냉이면 전부 칸디다가 맞나요?
#원인 설명
- Q
한약으로 몸을 바꾸면 곰팡이균이 아예 자라지 않는 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말 그렇게 되나요?
#효과 의문
- Q
편도염으로 항생제를 받을 때마다 끝날 무렵이면 꼭 가렵고 흰 냉이 나와요. 이번엔 항생제 먹는 동안 유산균을 같이 먹으면 막을 수 있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
- Q
산후조리 중이라 복대를 하고 오로 패드를 하루 종일 차고 있어요. 그 무렵부터 아래가 가렵고 흰 냉이 보이는데 이런 것도 원인이 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