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음식 / 유발 요인

편도염으로 항생제를 받을 때마다 끝날 무렵이면 꼭 가렵고 흰 냉이 나와요. 이번엔 항생제 먹는 동안 유산균을 같이 먹으면 막을 수 있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항생제 뒤에 칸디다 질염이 생기는 일은 흔하지만, 항생제를 먹는 동안 먹거나 질에 넣는 유산균을 함께 써도 막지 못했다는 무작위 시험이 있어 유산균만 믿기보다 미리 산부인과와 대비책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짧은 항생제 치료를 받은 여성 235명을 살핀 무작위 시험에서 23%가 항생제 뒤 질염을 겪었습니다. 이때 먹는 유산균이나 질에 넣는 유산균을 항생제 기간과 그 뒤 나흘까지 쓴 무리도 가짜 약을 쓴 무리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항생제가 질 안을 지키던 균까지 줄이면서 칸디다가 자랄 틈이 생기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항생제가 꼭 필요하다면 끝까지 드시고, 처방받을 때 「항생제 뒤에 칸디다가 자주 온다」고 미리 말씀해 두세요. 가려움과 흰 냉이 시작되면 바로 알 수 있도록 날짜를 적어 두고, 증상이 생기면 산부인과에서 확인한 뒤 치료합니다. 같은 일이 해마다 여러 번이라면 대비책을 산부인과와 따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항생제를 쓴 뒤 아래가 허해지고 축축함이 머물기 쉽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항생제 치료 중에는 한약을 서두르지 않고, 끝난 뒤 지친 바탕과 소화를 살펴 다음 고비를 함께 준비합니다.

칸디다 질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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