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안전성

임신 16주인데 다시 가렵고 흰 덩어리 냉이 나와요. 예전에 한 알로 끝났던 먹는 약이 편했는데, 임신 중에도 그 약을 받아도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임신 중 칸디다 질염은 질에 넣는 약이 먼저 권장되고, 먹는 항진균제는 임신 초중기 유산 위험 증가와 관련됐다는 대규모 연구가 있어 스스로 구하지 말고 담당 산부인과에 알려 임신 중 쓸 수 있는 치료를 받으세요.

상세 답변

덴마크의 140만 건 넘는 임신 기록을 분석한 연구에서 임신 7~22주에 먹는 플루코나졸을 쓴 경우 쓰지 않은 경우보다 유산 위험이 높았고, 질에 넣는 약을 쓴 경우와 비교해도 높았습니다. 캐나다 연구에서도 임신 중 먹는 약 노출이 유산 위험 증가와 관련됐습니다. 반면 질에 넣는 아졸 계열 약은 임신 중에도 효과가 확인됐고, 임신 중에는 짧은 치료보다 7일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정리됐습니다.

약국 약이나 예전에 남은 약을 쓰지 말고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도 말고 산부인과에 알리세요. 질에 넣는 약을 정해진 기간 끝까지 씁니다. 배가 규칙적으로 뭉치거나 아프고, 피가 비치거나 물 같은 것이 흐르면 바로 분만실로 가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임신 중 칸디다 질염에 한약을 먼저 쓰지 않습니다. 산부인과 치료가 끝난 뒤 담당 의사와 상의한 범위에서 생활 관리부터 함께 정하고, 출산 뒤 수유 중일 때 다시 살핍니다.

칸디다 질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