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안전성

넉 달 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중인데 칸디다 질염이 왔어요. 수유를 쉬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수유 중에도 칸디다 질염은 치료할 수 있으며, 진료 때 수유 중임을 알리면 질에 넣는 약처럼 아기에게 덜 가는 방법을 포함해 쓸 수 있는 치료를 산부인과에서 골라 줍니다.

상세 답변

칸디다 질염 치료에는 질에 넣는 약과 먹는 약이 모두 쓰이고, 질에 넣는 약은 몸 전체로 덜 퍼집니다. 먹는 약도 수유 중에 쓸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약의 종류와 양을 처방하는 의사가 정합니다. 수유 중에는 여성호르몬이 낮아 질이 건조하고 예민해져 가려움이 칸디다가 아닌 건조 때문일 수도 있으니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받을 때 「수유 중」이라고 꼭 말씀하세요. 젖꼭지가 화끈거리고 아기 입안에 닦이지 않는 흰 반점이 보이면 그것도 함께 알려 주세요. 엄마와 아기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수유 중인 엄마에게 한약을 지을 때 아기에게 가는 것까지 고려해 약재와 양을 정하고, 산부인과 치료가 끝난 뒤 밤중 수유로 지친 바탕과 마른 진액을 돕는 쪽으로 시작합니다.

칸디다 질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