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안전성

퇴원하고 일주일 됐는데 상처 한쪽 끝에서 노르스름한 진물이 조금씩 묻어나요. 열은 없는데, 이럴 때 몸 회복 한약을 먹으면서 지켜봐도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아니요, 노르스름한 진물이 나오면 열이 없어도 상처 감염일 수 있어 한약보다 먼저 수술한 산부인과에서 상처를 직접 확인받아야 합니다. 일찍 소독하고 치료하면 대개 크게 번지지 않습니다.

상세 답변

제왕절개 뒤 상처 감염은 가장 흔한 수술 합병증으로, 49개 연구 27만여 명을 모은 분석에서 수술 30일 안에 약 7%, 소득이 높은 나라에서도 약 5%에서 생겼습니다(근거: 메타분석). 비만, 당뇨, 긴 진통 뒤 응급 수술, 많은 출혈이 위험을 높입니다. 맑고 묽은 분비물이 아주 조금 묻어나는 것은 지켜보기도 하지만, 노랗거나 탁한 진물, 냄새, 상처 주변이 붉게 번지거나 붓고 뜨거움, 벌어짐은 감염 신호입니다. 열이 없다고 괜찮은 것이 아니어서, 산부인과에서 직접 보고 필요하면 상처를 열어 소독하거나 항생제를 씁니다.

감염 치료 중에는 한약을 먼저 시작하지 않고, 상처가 정리되고 담당 의사가 경과를 확인한 뒤에 몸의 회복을 의논합니다. 진물이 나면 상처를 손으로 짜지 말고 마른 거즈로 덮어 두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도 상처에 열과 고름이 있을 때는 몸을 보하는 쪽을 미루고 그것이 정리되기를 먼저 기다리라고 봅니다. 회복을 돕는 한약은 상처가 깨끗해진 뒤의 일이고,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엄마에게 가장 안전합니다.

제왕절개 후 회복,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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