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가능성 / 현실성

진통제를 제때 챙겨 먹는데도 누워 있어야 할 만큼 아파요. 이런 경우에도 한의원 진료로 달라질 여지가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진통제를 제때 먹어도 누워 있어야 할 만큼 아픈 생리통은 자궁내막증 같은 원인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산부인과 확인이 먼저입니다. 원인을 가린 뒤에는 한방 진료가 함께할 여지가 있습니다.

상세 답변

생리통이 있는 여성의 약 18%는 소염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충분히 줄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먼저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약을 너무 늦게 먹거나 양이 부족하지 않았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증 같은 원인 질환입니다. 산부인과 진료지침도 3~6개월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원인을 다시 찾아보라고 권합니다.

검사에서 원인이 없거나, 원인이 있어 산부인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도 통증이 남는다면 호르몬 치료를 포함한 다른 선택지를 전문의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원발성 월경통에서 한약과 침, 뜸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 권고 등급을 받은 치료입니다. 동제당은 진통제가 잘 듣지 않는 분에게서 아랫배가 차고 뭉친 모양인지, 오래 이어진 통증에 몸이 지쳐 있는지를 보고 산부인과 치료와 겹치지 않게 역할을 나눕니다.

생리통,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