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치료 단계 안내

한의원에서는 혀를 보고 배를 만져 본다던데, 입 짧은 아이 진료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진행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키·몸무게와 최근 식사·대변·잠을 여쭙고 혀와 얼굴빛, 배를 살펴 입맛을 막는 원인을 가린 뒤, 식탁 원칙을 함께 정하고 아이에게 맞춘 한약을 2~4주 단위로 쓰며 변화를 봅니다. 위험 신호가 있으면 소아청소년과가 먼저입니다.

상세 답변

첫 진료에서는 언제부터 줄었는지, 계기가 있었는지, 끼니와 간식·우유를 하루에 어떻게 먹는지, 대변이 묽은지 딱딱한지, 잠과 병치레는 어떤지를 여쭙니다. 성장곡선을 함께 보고, 체중 감소나 삼킴 곤란 같은 신호가 있으면 소아청소년과 확인을 먼저 권합니다.

그다음은 가정에서 할 일입니다. 끼니 시간과 식사 시간 20~30분, 끼니 앞 간식·음료 정리처럼 지킬 수 있는 두세 가지를 정합니다. 한약은 그 위에서 원인에 맞춰 쓰고, 2~4주 뒤 입맛과 대변, 식탁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고 이어 갈지 정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같은 입 짧은 아이라도 얼굴이 누렇고 변이 묽은 아이, 물만 찾고 변이 굳은 아이, 놀라거나 속상한 뒤 안 먹는 아이, 감기를 달고 살다 질린 아이를 서로 다르게 봅니다. 원인이 다르면 돕는 방향도 달라, 이 구분이 진료의 중심입니다.

입 짧은 아이(식욕부진),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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