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생활 관리

하원해서 집에 오면 무엇부터 해 주면 좋을까요? 매일 감기를 묻혀 오는 것 같아서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현관에서 바로 손을 씻기고 겉옷을 벗긴 뒤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게 하는, 매일 똑같이 지킬 수 있는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어린이집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손 위생을 지킨 연구에서 호흡기 감염과 항생제 처방이 모두 줄었습니다.

상세 답변

스페인 어린이집 24곳의 0~3세 아이 900여 명을 여덟 달 동안 살핀 무작위 연구에서, 교사·아이·부모가 손 위생 교육을 받고 손 소독제를 함께 쓴 집단은 평소대로 지낸 집단보다 호흡기 감염이 약 23%, 항생제 처방이 약 31% 적었고 결석일도 줄었습니다. 손 씻기처럼 오래된 방법이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예방입니다.

손 씻기는 30초 정도 노래 한 소절에 맞춰 놀이처럼 해 주세요. 저녁에는 코를 풀게 하고 따뜻한 물로 씻긴 뒤 일찍 재우는 흐름을 매일 같게 두면 아이도 금방 익힙니다. 집 안에서 담배 연기에 닿지 않게 하는 것도 반드시 지켜 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하원 뒤 두 시간을 아이가 바깥에서 쌓인 긴장과 찬 기운을 내려놓는 시간으로 봅니다. 찬 우유나 주스보다 미지근한 물과 따뜻한 저녁을 권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엄마가 지키기 쉬운 두세 가지만 정해 매일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