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니 집에만 있는 두 살 둘째까지 번갈아 감기에 걸려요. 형제가 있으면 원래 이렇게 돌고 도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형제가 있으면 큰아이가 단체생활에서 옮아 온 바이러스가 집에서 동생에게 넘어가, 기관에 다니지 않는 둘째도 감기가 잦아지는 것이 흔합니다. 한 집 안에서 도는 고리를 짧게 끊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상세 답변
아이들 사이에서 도는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이고, 콧물과 손, 함께 만지는 장난감을 통해 옮습니다. 큰아이가 처음 기관에 다니는 해에는 그 바이러스가 집으로 들어와 아직 경험이 적은 둘째가 더 자주, 때로는 더 무겁게 앓습니다. 반복 감염을 다룬 종설들도 이른 단체생활과 함께 사는 형제의 수를 흔한 원인으로 꼽습니다.
집 안에서는 하원 뒤 손부터 씻기, 기침할 때 팔꿈치로 가리기, 아픈 아이와 같은 컵·수건을 쓰지 않기처럼 작은 습관이 효과적입니다. 두 돌 전 둘째가 열이 나며 숨이 가쁘거나 먹는 양이 크게 줄면 큰아이 감기와 같다고 넘기지 말고 소아청소년과에서 따로 확인해 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같은 바이러스를 만나도 두 아이가 앓는 모습은 다릅니다. 한 아이는 열이 높게 올랐다 빨리 떨어지고, 한 아이는 열은 낮아도 코와 기침이 오래 남습니다. 동제당은 형제를 한데 묶어 같은 약을 쓰지 않고 아이마다 앓는 모양을 따로 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어린이집에 들어간 지 석 달째인데, 한 번 낫는가 싶으면 일주일도 안 돼 또 콧물이 흘러요. 입소하고 나서 유독 이런 건 왜 그런가요?
#원인 설명
- Q
소아과 약을 먹는 동안에는 괜찮다가 약이 끝나고 며칠 지나면 다시 콧물이 시작돼요. 한의원에서는 이 반복을 다르게 보나요?
#효과 의문
- Q
한약을 먹이는 중인데도 어린이집에서 또 감기를 옮아 왔어요. 이러면 한약이 효과가 없는 건가요?
#효과 의문
- Q
맞벌이라 퇴근하고 놀아 주다 보면 아이가 밤 11시가 넘어야 잠들어요. 늦게 자는 것도 감기가 잦은 것과 관계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
- Q
열이 오르면 소아과에서 받은 해열제 두 가지를 번갈아 먹이는데, 한약을 먹는 중에도 그렇게 해도 되나요?
#약 병용 / 상호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