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효과 의문

비뇨의학과에서 반년 동안 매일 저용량 항생제를 먹어 보자는데, 그 대신 한약으로 버텨 보면 안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예방 항생제는 먹는 동안 재발을 크게 줄인다는 근거가 가장 탄탄한 방법이고 한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는 근거는 아직 작은 연구 수준이어서, 대신하시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상세 답변

재발성 방광염에 대한 연구들을 모은 코크란 고찰에서 6~12개월 예방 항생제는 먹는 동안 재발을 가짜 약보다 크게 줄였습니다. 다만 약을 끊은 뒤에는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고, 질 칸디다 같은 부작용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지침은 예방 항생제를 쓰기 전에 물 마시기, 크랜베리, 폐경 뒤 질 에스트로겐처럼 항생제를 아끼는 방법을 먼저 함께 따져 보도록 권합니다.

한약을 재발성 요로감염에 쓴 무작위 연구를 모은 고찰도 있지만, 연구 7편이 모두 작고 치우침 위험이 높아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예방 항생제를 권유받았다면 그 계획은 비뇨의학과와 정하시고, 한의원은 그 기간과 끝난 뒤의 몸을 함께 보는 자리로 생각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예방 항생제를 먹는 동안에는 그 약을 바꾸지 않습니다. 약이 끝날 무렵부터 다시 기울기 쉬운 몸, 곧 아랫배가 차고 쉽게 지치거나 마르고 열이 뜨는 바탕을 가려 재발 사이를 넓히는 쪽을 맡고, 복용 중인 약은 모두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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