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생활 관리

남편이 출근해야 해서 밤중 수유는 늘 제 몫이에요. 하룻밤에 한 번이라도 남편에게 맡기는 게 정말 기분에 도움이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밤에 한 번만 다른 어른이 수유를 맡아 엄마가 네다섯 시간을 이어 자는 것은 산후 우울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방법으로 권해지고 있어서, 한 번이라도 나눠 맡을 가치가 충분합니다.

상세 답변

산후 잠과 우울을 다룬 최근 종설은 출산 뒤 여섯 달 동안 엄마의 잠이 쪼개지는 것이 산후 우울의 위험 요인이자 치료의 대상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우울 위험이 높거나 이미 우울이 있는 엄마라면 밤중 수유 한두 번을 다른 어른이 맡아 네다섯 시간의 연속 수면을 지키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권합니다.

모유 수유 중이라면 미리 유축해 둔 젖을 남편이 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근 전날이 부담이라면 주말 밤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엄마가 자는 동안에는 다른 방에서 문을 닫고, 아기 울음에 다시 일어나지 않기로 둘이 미리 약속해 두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잠을 혈을 다시 채우는 시간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잠이 부족해 생긴 두근거림과 예민함, 낮의 무거움을 함께 살피되, 잠 자체를 대신 만들어 주기보다 가족이 함께 지킬 수 있는 잠의 계획을 먼저 세우도록 돕습니다.

산후 우울,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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