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약 병용 / 상호작용

젖에 넘어갈까 봐 처방받은 약을 이틀에 한 번만 먹고 있어요. 여기에 한약까지 먹으면 아기한테 더 많이 넘어가지 않을까 걱정돼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약을 임의로 줄이면 우울은 그대로 두고 아기만 덜 노출되는 것도 아니어서, 수유 중 복용은 처방한 의사와 다시 상의하시고 한약은 아기의 월령과 수유 횟수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조정합니다.

상세 답변

수유 중에도 쓸 수 있는 항우울제가 있고, 어떤 약을 고를지는 아기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함께 보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정합니다. 약을 이틀에 한 번 먹으면 몸속 농도가 오르내려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은 오히려 느끼기 쉬워집니다. 걱정이 있다면 줄이기 전에 「수유 중이라 걱정된다」고 의사에게 먼저 말씀하세요.

아기가 평소보다 지나치게 졸려 하거나, 젖을 잘 빨지 못하거나, 보채는 정도와 변이 달라졌다면 약을 먹기 시작한 날과 함께 소아청소년과와 처방한 곳에 알려 주세요. 이런 관찰은 약을 계속 먹을지 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수유 중인 엄마에게 한약을 쓸 때 아기의 월령과 하루 수유 횟수를 먼저 확인하고, 약재를 줄이거나 빼며, 항우울제와 먹는 시간 간격을 둡니다. 아기에게 변화가 보이면 바로 알려 주시도록 미리 부탁드리고, 그때는 한약부터 멈춥니다.

산후 우울,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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