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병원 시술보다 한약으로 먼저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세요. 한약을 먼저 해 보고 시술은 나중으로 미뤄도 될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병원에서 시술을 권했다면 한약 때문에 시술을 미루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한의 진료는 시술 일정을 그대로 두고 그 곁에서 함께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임신 가능성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시술을 권받았다는 것은 배란 유도나 나팔관, 정자, 나이 같은 이유로 자연 임신을 기다리는 것보다 시술이 더 빠른 길이라는 판단이 나왔다는 뜻입니다. 특히 38~40세가 넘으면 처음부터 체외수정을 고려하라는 정리가 있을 만큼 시간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친정엄마의 말씀에는 딸의 몸이 상할까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마음은 시술과 한의 진료를 함께 하는 방법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시술 일정표를 가져오시면 그 일정에 맞춰 한약과 침을 언제 쓰고 언제 쉴지 정해 드립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한의 진료를 시술 대신 하는 길로 권하지 않습니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도 보조생식술과 병행하는 한약과 침을 다루고 있고, 저희도 시술을 앞두고 지친 몸을 추스르는 쪽, 시술 사이에 회복하는 쪽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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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이라는 말이 너무 무겁게 들려요. 제 몸이 병들었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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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는 금방 생겼는데 둘째는 2년째 소식이 없어요. 첫째를 낳은 뒤에 제 몸에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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