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저도 어릴 때 아토피가 심했고 지금도 겨울이면 손이 갈라져요. 아이 아토피를 볼 때마다 제 탓 같아요. 엄마 피부도 같이 봐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부모에게 아토피가 있으면 아이도 피부 장벽이 약한 바탕을 물려받기 쉽지만 그것은 누구의 탓이 아니며,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손 습진도 함께 치료해야 육아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아토피는 집안 내력이 뚜렷한 병이라 엄마 아빠 가운데 아토피·비염·천식이 있으면 아이에게서도 더 흔합니다. 그렇다고 같은 길을 걷는 것은 아니어서, 어릴 때 시작한 아토피의 상당수는 자라며 가라앉습니다. 엄마가 겪은 일을 떠올리며 미리 겁먹기보다 지금의 관리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아이를 씻기고 보습제를 바르고 물일을 하다 보면 엄마 손은 쉬 갈라집니다. 엄마 손에도 보습을 하고, 물일에는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끼세요. 갈라져 진물이 나거나 아프면 엄마도 피부과 진료를 받으세요. 수유 중이라면 그 사실을 꼭 알려 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 모아는 엄마의 몸에서 아이의 성장까지를 한 흐름으로 봅니다. 아이의 아토피와 함께 엄마의 손과 잠, 기운도 여쭙고, 필요하면 엄마도 수유에 맞춰 따로 진료합니다. 엄마가 덜 지칠 때 아이 관리도 오래 이어집니다.

소아 아토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