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 번 먹는 항진균제로 유지 치료를 하는 중인데, 한약을 같이 먹으면 간이나 약효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함께 드실 수는 있지만 먹고 있는 항진균제 이름을 알리고 약재를 확인한 뒤 시작해야 하며, 필요하면 간 기능 검사도 함께 봅니다. 일부 항진균제는 다른 약의 분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유지 요법에 쓰는 먹는 항진균제는 간에서 분해되고, 간이 다른 약을 분해하는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도 함께 먹는 약을 확인하고, 오래 쓰는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간 기능을 살핍니다. 한약도 약재에 따라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두 가지를 함께 쓸 때는 서로 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유지 요법을 먼저 끝까지 지키고, 한약은 그 흐름을 흔들지 않는 범위에서 더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복용 중에 피부나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 색이 짙어지거나, 심한 피로와 구역이 생기면 두 가지 약을 모두 멈추고 병원에 알리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유지 요법 중인 분께 간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약재를 피하고, 처방 전 복용 중인 약을 모두 확인합니다. 이 시기의 한약은 균을 누르는 역할이 아니라 잠·소화·아랫배의 흐름을 고르는 역할이어서, 무겁게 쓰지 않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비린내 나는 질염과 가려운 질염이 시소처럼 번갈아 와요. 한쪽을 치료하면 다른 쪽이 오는 게 정말 있는 일인가요?
#원인 설명
- Q
달력에 표시해 보니 질염이 거의 매번 생리 시작 일주일 전쯤에 올라와요. 날짜까지 맞춰서 오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원인 설명
- Q
산부인과에서 6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먹는 항진균제를 권하는데, 그 긴 기간을 한약으로 대신할 수는 없을까요?
#효과 의문
- Q
한 번도 안 걸리는 것 말고, 한의원 치료가 도움이 되고 있는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을까요?
#효과 의문
- Q
아이를 재우고 나면 밤마다 단 과자와 믹스커피로 하루를 버티는데, 그런 달에는 꼭 가려움이 와요. 이것도 재발과 관련이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