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안전성

다이어트 때문에 체중 감량용 한약을 먹고 있었는데, 착상혈 같은 피가 비치고 생리가 늦어지고 있어요. 계속 먹어도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체중 감량용 한약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순간 바로 멈추고, 임신 여부를 확인한 뒤 지어 준 한의원과 산부인과에 먹은 기간과 양을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체중 감량용 약에는 식욕을 줄이거나 몸의 대사를 끌어올리는 약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이런 약은 임신을 전제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임신부가 약초나 약재를 쓰고도 의료진에게 말하지 않은 경우가 70% 넘었다는 분석처럼, 「한약이니 괜찮겠지」 하고 넘기기 쉬운 자리입니다.

생리가 늦어지고 피가 비쳤다면 먼저 테스트기로 확인하고, 결과와 관계없이 그 약은 일단 멈추세요. 임신이 맞다면 약 봉투나 처방 내용을 들고 산부인과 첫 진료에서 알리면 됩니다. 이미 먹은 것을 두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숨기지 않는 것이 엄마와 아기를 지키는 길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감량 중인 분께 처음부터 임신 계획을 묻고, 임신 가능성이 있는 주기에는 감량 약을 쉬도록 정해 둡니다. 임신이 확인되면 감량은 출산 뒤로 미루고, 입덧과 체중 변화를 산부인과 기준에 맞춰 함께 지켜봅니다.

착상혈,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