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효과 의문

피가 비친 뒤로 착상에 좋다는 말을 듣고 대추차와 쑥차를 하루 몇 잔씩 챙겨 마시고 있어요. 이런 차가 착상을 도와주기는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특정 차나 음식이 착상을 돕는다는 근거는 없고, 약재로 끓인 차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 오히려 조심할 것이 있어 확인될 때까지는 늘려 마시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111개 연구를 모은 분석에서 임신부의 34%가 약초나 약재를 쓰고 있었지만, 그 사실을 의료진에게 말한 사람은 28%에 그쳤습니다. 「자연에서 온 것이라 순하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 약재로 쓰이는 식물은 차로 마셔도 몸에 작용합니다. 착상을 앞당기거나 단단하게 해 주는 음식이 있다는 연구는 없습니다.

평소 한두 잔 마시던 보리차나 물처럼 마시는 차는 괜찮지만, 착상에 좋다는 이유로 새로 시작한 약재 차는 임신이 확인될 때까지 멈추고, 산부인과나 한의원에 무엇을 얼마나 마셨는지 그대로 알려 주세요. 끼니를 거르지 않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이 시기에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일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쑥은 한의학에서 아랫배를 데우는 약재로 쓰지만, 같은 약재라도 언제 누구에게 얼마나 쓰느냐가 다릅니다. 동제당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 혼자 고른 약재 차를 늘리기보다, 임신이 확인된 뒤 필요할 때 진찰을 거쳐 쓸지 말지를 정합니다.

착상혈,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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