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음식 / 유발 요인

물 대신 얼음을 와작와작 씹어 먹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 무렵부터 아랫배도 더 서늘해요. 관계가 있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얼음이 자꾸 당기는 버릇은 철분이 모자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여서, 아랫배 냉감과 함께라면 빈혈과 철분 수치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생리량이 많은 분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상세 답변

얼음이나 흙, 날쌀처럼 음식이 아닌 것을 자꾸 먹고 싶어지는 것을 이식증이라고 하고, 그 가운데 얼음을 찾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임신한 청소년 158명을 본 연구에서 이런 버릇이 있던 쪽은 저장 철을 보여 주는 페리틴이 더 낮았고, 위 수술 뒤 이식증이 생긴 환자들도 모두 철 결핍이 확인되어 철분을 채우자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철이 모자라면 쉽게 지치고 추위를 많이 타며, 생리량이 많은 여성에게 특히 흔합니다. 얼음 씹는 버릇과 아랫배 서늘함, 어지럼이 함께 있다면 혈색소와 페리틴 검사를 받아 보세요. 철분제를 먹게 되면 다른 약과 먹는 시간을 나눠야 하니 처방받은 곳에서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피가 모자란 몸이 차가워지기 쉽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아랫배가 찬 분의 생리량과 색, 얼굴과 손톱 빛을 함께 보고, 철 결핍이 확인되면 그 치료를 먼저 두고 한약은 피를 보태고 아래를 데우는 쪽으로 곁들입니다.

골반 냉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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